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소니 PS4의 후속작 PS5를 생각보다 빨리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美 IT미디어 BGR은 현지시간 1일, 맥쿼리 캐피탈 시큐리티스의 애널리스트인 데미안 쏭의 말을 빌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 (PS5)가 우리 생각보다 빨리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데미안 쏭은 과거 플레이스테이션4 슬림 (PS4 SLIM)과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PS4 PRO) 출시를 정확히 예측한 전례가 있다. 때문에 그는 현재 PS5가 빨리 출시될 것이라는 내용 외에는 어떠한 정보도 내놓고 있지를 못하지만 그의 발언 자체는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매체는 이같은 데미안 쏭의 이야기에 대해 "현재 시장에 닌텐도 스위치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스박스의 최신작인 프로젝트 스콜피오가 진행중이기 대문에 소니가 예상보다 빨리 차기작인 PS5를 준비하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또 "마이크로소프트는 곧 있을 E3 2017에서 프로젝트 스콜피오를 공개할 예정이지만, 소니가 동일한 이벤트에서 PS5를 발표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예상했다.소니 PS2는 2000년, PS3는 2006년, PS4는 2013년 발매를 시작했다. 이 움직임 대로라면 PS5의 출시일은 지금으로부터 3년 뒤인 2020년이나 되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데미안 쏭의 이야기대로 출시일이 더 빨라진다면 내년이나 내 후년에 PS5를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현재 소니는 작년에 PS4 슬림과 PS4 프로를 공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만들어낸 바 있다.2013년 처음 선보인 PS4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6천만대를 팔아내면서 같은 기간동안 발생된 엑스박스 판매량의 거의 두배 정도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