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프로젝트 2017’ 캠페인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가 꿈꾸던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민 소망실현 캠페인 ‘징검다리 프로젝트 2017’을 진행한다.

‘새로운 나를 찾아 떠나는 꿈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평소 꿈꿔왔던 직업이나 경험해 보고 싶었던 분야의 일을 전문가 멘토링을 받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응모 양식 사연을 적어 이메일로 보내거나 SBS 라디오 ‘2시 탈출 컬투쇼’ 홈페이지에서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사연의 주제 제한은 없으며 지원 대상은 본인을 포함해 가족, 주변 지인 등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접수된 사연 중 우수 사연은 ‘2시 탈출 컬투쇼’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에게는 오는 6월 말까지 전문가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희망하는 직업 또는 분야의 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자는 5월 31일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평소 꿈꾸던 직업을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새로운 도전 의지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매년 연중 행사로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접수된 2만2000여건의 사연 중 ▷싱글맘의 홀로서기를 위한 직업 교육 지원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설립 지원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무료 음악 강습을 위한 바이올린 지원 등 총 35명에게 소망 실현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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