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모펀드 Noble Four Partners와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광림이 미국의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 투자에 나서기 위해 미국의 투자자문사 노블포파트너스(Noble Four Partners, LLC.)와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광림은 Noble Four Partners로부터 추천 받은 미국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광림이 최근 투자할 업체는 기체구조물, 엔진부품, 항공전자, 계통부품 등 다양한 항공 부품을 제조하는 전문 제조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단독입찰과 지명입찰 등 수의계약이 차지하고 있다.
광림 관계자는 “Noble Four Partners의 자문을 받아 애초 예상보다 빠르고 순조롭게 투자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광림은 회사의 기술력과 경영진들의 전문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미국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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