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하나라도 맛ㆍ건강은 필수 -간편성까지 더한 제품 인기몰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몸매와 건강 등 자기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도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홈트(홈트레이닝)’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홈트족’으로 불리며 운동과 더불어 몸매 관리를 돕는 다양한 다이어트 건강간편식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몸에 좋은 과일야채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채 플레이버’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야채 플레이버 열풍은 먹고 마시는 것 하나도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꼼꼼히 선택하는 홈트족이 증가하면서, 야채 제품 하나라도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니즈를 반영한 데서 비롯됐다. 야채 스튜부터 소포장 야채 등 맛과 건강은 물론 간편성을 더한 제품들이 야채 플레이버 확대를 이끌고 있다.

동원F&B의 ‘덴마크 슈퍼 스무디’는 10여가지의 채소와 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어 생생한 알갱이가 씹히는 스무디 주스다. 불규칙한 식생활로 과채 섭취가 어려운 싱글족, 건강한 영양 습관이 필요한 남녀노소를 위한 제품이다. 과일과 채소 함량 250g으로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한 국민 일 평균 과채 섭취 부족분 200g을 1컵으로 채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복음자리의 ‘라따뚜이 3종’은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유래한 야채 스튜인 라따뚜이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산 채소를 올리브유에 직화 방식으로 볶아 갓 조리한 듯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완조리 제품으로 가열하지 않고 바로 빵, 크래커 위에 얹어 먹거나 밥, 면 등에 바로 곁들여 먹을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간편 야채’ 2종은 깨끗하게 손질된 야채를 소포장해 편의점에서 구매 할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부담 없이 간편하게 소비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이다. 찌개용야채, 볶음밥용야채로 나눠 구성했으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진공포장 했다. 찌개용 야채는 애호박, 감자, 양파, 청양고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볶음밥용 야채는 감자, 양파, 당근으로 구성돼 있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또 굽네치킨이 만든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에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바로 즐길 수 있는 미니 소시지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 2종을 선보였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업계에서 최초 선보이는 닭가슴살 미니 소시지로,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냉장ㆍ냉동을 해야 하는 기존 닭가슴살 제품과 달리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실온보관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운동이 끝난 후 간식 대용 등 항상 휴대하면서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2030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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