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는 올해 호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보다 많은 고객을 가까이서 만나고자 5월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볼피노에서 서울로 직접 찾아가는 팝업 레스토랑 ‘해비치 인 서울(Haevichi in Seoul)’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비치는 제주 최초로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 제주 향토 음식을 정갈하고 고급스럽게 선보이는 ‘하노루’ 등을 선보이며, 제주 도내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 서 왔다. 이에 해비치의 10여년 간 쌓아온 다이닝 노하우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서 선보이고자 서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하게 됐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에서는 옥돔, 흑돼지, 메밀 등 제주산 향토 식재료와 최고급 식재료인 캐비어와 성게알 등으로 구성된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요리로는 조개 육수로 지은 감태 쿠스쿠스에 기름에 데친 제주 옥돔 요리, 초리소와 샤워 크라우트로 우린 돼지 육수에 익힌 흑돼지 삽겹살 요리, 홀스래디쉬 크림을 곁들인 성게와 캐비어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해비치 인 서울’은 5월 25,26일 이틀간 점심, 저녁 식사제로 운영된다. 점심 6가지 코스, 저녁 12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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