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미국의 북한 선제 타격론에 대해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에 대해 유시민은 “미국이 선제공격하면 우리가 다 죽는다. 김정은이 반박을 안하겠는가”라며 미국의 선제공격에 비판적인 의견을 내보였다.
그러나 전원책은 정반대의 생각을 가졌다. 전원책은 “그렇기 때문에 선제공격을 하는거다”며 미국의 선제공격 의지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유시민은 하버트 후퍼 미국 대통령의 말을 인용, “전쟁을 선포하는 건 노인이지만 싸우고 죽어야하는 건 젊은이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두 사람의 입장은 대립각이 점차 높아졌다. 전원책은 “입으로 하는 평화는 2년이란 통계가 있다”고 말하며 반박했다.
유시민은 “그렇다고 그게 바람직한 거는 아니지 않냐”라고 재차 반박했다. 해당 논쟁이 과열양상을 띄게 되자 김구라는 두 패널을 중재했다.
두 살마의 대화는 북풍으로 넘어갔다. 유시민은 “자꾸 공포 시나리오를 만들어 국내 정치에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나쁘다”며 전원책 의견에 반박했다. 전원책은 “참여정부때 퍼줘서 핵개발 한거 아니냐”며 불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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