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승환이 (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시즌 첫 무실점 투구를 했다.
오승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17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팀이 6-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2루타 하나를 내줬으나 실점 없이 1이닝을 마무리 짓고 4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오승환은 전날을 포함해 앞선 3경기 등판에서 모두 실점하며 12.27까지 치솟았던 평균자책점을 9.64로 끌어내렸다.
세인트루이스는 워싱턴을 6-1로 제압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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