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4ㆍ12 포천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김종천 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16만 포천시민의 염원으로 선택을 받았다”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잘 사는 농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및 명품 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태를 청산하고 젊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소신이 유권자들에게 잘 전달돼 당선됐다고 분석한 그는 “약속대로 깨끗한 정치를 하겠으며 또한 다른 후보들이 가졌던 포천 발전에 대한 열망과 정책들을 잘 수렴해 포천시가 미래를 향해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시 예산이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알뜰하게 사용하고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젊고, 깨끗한 달라진 포천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김 시장은 특히 “측근인사를 배제하고 능력 위주의 전문가를 영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정방향으로 교육ㆍ보육 여건 개선, 인구 유출 저지, 농축산 종사자 소득 증대, 사회적 약자 복지 증대, 권역별 지역관광협의체 설립 등을 통한 관광객 유치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