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 기업 인바디(대표이사 차기철)에서 주최하는 첫 기부 다이어트 대회인 ‘인바디챌린지2017 (InBody Challenge 2017)’가 4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사진=인바디)그동안 다이어트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은 정해진 식단과 운동을 따라 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왔다. 하지만 대부분 중도 포기가 많다는 점을 고민하여 인바디는 프로그램보다 다이어트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인 ‘동기부여’에 집중하는 방식을 찾았고, 단순히 체중을 감소시킨 마른 몸이 아닌 건강한 몸이라는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안한다.4월 8일 첫 행사에서는 체성분 분석 대표 기업답게 그동안 쌓아온 인바디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참가자 각각의 체성분과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 목표를 설정했다. 참가자들의 키,나이,현재 체성분 상태에 따라 다이어트를 했을 때 도달할 수 있는 목표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인바디챌린지는 맞춤형 목표를 설정하고 12주 동안 다이어트를 진행함으로써 몸의 변화에 집중하는 새로운 방식의 다이어트 대회다. 지난 20여년 동안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이 마른 몸 이상으로 몸이 변해가는 과정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몸의 긍정적 변화는 곧 생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 인바디챌린지는 몸과 마음의 긍정적 변화에 의미를 부여하고 변화량을 나타내는 Δ(델타)를 활용한 로고를 선보였다.또한 사전에 선착순으로 모집 된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12주간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경쟁을 통해 남, 여 각 1등부터 3등까지 총 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반면 지원자들의 참가비는 전액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인바디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영양과 체지방이 필요한 곳에 기부도 할 수 있는 선 순환을 목표로 한다.더하여 대회 진행은 인바디챌린지서포터즈의 재능기부와 인바디검사를 토대로 한 상담은 전문교육을 받은 현직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한 참가자는 “지난 다이어트에서는 무리하게 체지방률을 낮추는데 성공했지만 오히려 몸에 힘이 없고 건강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근육량이나 체지방률에 관한 것은 인바디가 전문이기 때문에 몸 상태에 맞는 건강한 목표를 정해줄 것이라는 기대로 참여했다. 요요로 다시 찐 살을 이번에는 건강하게 빼고 싶어 부모님과 함께 신청했다”고 밝혔다.인바디챌린지 2017은 12주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2017년 7월 1일 변화된 몸을 측정 및 수상자 선정과 함께 종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