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협동국민운동 확산 방안 논의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6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2017년도 1차 도농협동국민운동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쳐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국가경제발전을 견인하는 도농협동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한국농촌관광대학 김양식 학장이 공동위원장인 도농협동국민운동 자문위원회는 농업계·학계·소비자·언론계·예술계 등 사회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017년 들어 처음 열리는 도농협동운동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2년차를 맞는 도농협동운동을 범 국민운동으로 펼쳐나가는데 필요한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했다.
김양식 도농협동국민운동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가치 전파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농협동연수원을 통해 도농교류 확산과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도농협동연수원에서는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해 10월 25일 개원 이후 30개 소비자여성단체들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6차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도농교류 추진과 명예이장 위촉을 통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동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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