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택 비대위원장 권한대행과 공동 위원장 체제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자유한국당의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에 박정이 장군이 임명됐다.
박정이 장군은 육사 32기로 제13공수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ㆍ전략발전본부장, 수도방위사령관, 제1야전군사령관을 역임했다.
정우택 한국당 비대위원장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차지하는 안보의 중요성을 감안해 중앙선대위 국가안보위원장을 겸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신임 선대위원장은 “북핵문제, 주변 4강 문제 여러 문제들이 19세기말 상황보다도 더욱 위중하다”며 “40여년 이상 군에 몸담고 있으면서 국가 안보에 노력했다. 홍 후보의 요청으로 이번 기회에 국가와 자유한국당의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기꺼이 수락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안보가 튼튼한 가운데 경제와 국가가 모두 발전할 수 있다”며 “국가의 생존기능과 발전기능 중에서 생존기능이 없으면 발전이 있을 수 없다.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것이 시급하고 엄중한 시기”라고 포부를 밝혔다.
th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