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함과 다양한 콘텐츠를 무기로 한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이하 언리쉬드)’가 오는 30일 출시된다.넥슨이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대만 개발사 엑스펙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언리쉬드’는 코에이의 대표작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모바일 수집형 RPG로 각색한 작품이다.‘언리쉬드’는 원작의 호쾌한 액션과 모바일게임의 풍부한 콘텐츠를 결합했다. 넥슨에 따르면 9개 모드 콘텐츠를 론칭 버전에서 즐길 수 있다.핵심 콘텐츠는 스토리모드다. 원작 시리즈 중 ‘진삼국무쌍7’의 촉나라 스토리를 기반으로 총 6개 챕터와 180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각 스테이지는 ‘호로관전투’ ‘동탁토벌전’ ‘여포의몰락’ ‘서주방위전’ ‘관도대전’ 등 삼국지연의와 원작 게임에서 친숙한 전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스토리모드로 부족한 재화를 얻기 위한 콘텐츠도 풍부하다. 크게 △토벌대 △일일던전 4종 △대규모 보스레이드 △크로니클 등을 즐길 수 있다.‘크로니클’은 50여개로 나뉜 스테이지(주)를 점령하는 일종의 점령전이다. 전투는 일반 스테이지, 무장 차륜전, 마차 보호 등 총 3개 모드로 구성됐다. 이 콘텐츠는 게임 이용자와 경쟁을 목적으로 하며, 매월 가장 먼저 각 주를 정복한 5명의 이용자에게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모바일 RPG의 기본이 된 일일던전은 ‘공성전’ ‘혜성무장전’ ‘열화천인참’ ‘목우처단전’으로 나뉘었다. 원작 ‘진삼국무쌍’의 스테이지 내 목표(미션)을 개별 콘텐츠로 쪼갰다.‘공성전’은 공성차를 엄호해 성문을 격파하는 모드다. ‘혜성무장전’은 적 무장을 장외로 날려버리는 것이 목적인 호쾌한 모드다. ‘열화천인참’은 무쌍액션의 특징이 부각된 모드로, 천명의 적을 얼마나 처치할 수 있는지 시험한다. ‘목우차단전’은 일종의 골드 던전으로 마차를 부수면 은화를 얻을 수 있다.아이템 수집의 꽃인 ‘보스레이드’는 비동기 방식으로 구현됐다. 총 세 명의 장수가 보스를 처치하는 방식이며, 동시에 강력한 적을 처치해야 한다. 이는 기본 전투에 사용된 태그매치 시스템과 다른 방식이라 독특한 재미를 전달한다.‘토벌대’는 정해진 지역을 탐색해 보상을 얻는 모드다. 맵은 장안, 서주, 관도, 신야로 구성됐다. 계정 레벨에 따라 20분에 한 번씩 탐색 가능하다. 계정 레벨을 높이면 더 좋은 보상의 맵이 열리며, 일정 확률로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