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ㆍ정경수 기자]DSR이 문재인 테마주로 엮이면서 27일도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DSR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연관이 없다고 공시했으나 주가는 계속 오르는 상황이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DSR은 전 거래일보다 13.54% 급등한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R은 장중 한 때 1만995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DSR제강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5.76% 오른 1만8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DSR과 DSR제강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관련 대표 테마주로 꼽힌다.

DSR, DSR제강 홍하종 DSR제강 대표이사가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와 같은 경남고 출신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DSR 측은 공시를 통해 문재인 전 대표와 연관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3월 4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4.4%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 결과보다 2.2%포인트 하락한 결과지만 여전히 2위인 안희정 지사 17.1%의 2배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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