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레전드’가 첫 주말을 알차게 보냈다. PC방 인기순위 10위권에 입성해 흥행을 위한 채비를 갖춘 것.27일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주말(25일~26일) PC방 통계에 따르면 ‘뮤 레전드’는 점유율 1.25%로 10위권에 입성했다.웹젠은 지난 23일 온라인 MMORPG ‘뮤 레전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일 몰려드는 인파로 2개 서비를 증설했고, 주말간 한개 서버를 추가했다. 현재 총 5개의 서버가 운영되고 있다.

▲25일부터 26일까지 PC방 사용량과 점유율(자료출처=게임트릭스)‘뮤 레전드’는 순위가 첫 반영된 24일 12위에 올랐다. 이어 25일 8위, 26일 10위에 랭크됐다.주목할 점은 평일과 보다 주말 사용량이 높다는 점이다. 24일 점유율은 1.05%였지만 이용자가 몰리는 주말에 1.25%까지 올랐다. 평균 사용시간이 높아지는 주말, 상승곡선을 그린 점유율은 이용자 유입이 늘었다는 증거다.한편 ‘뮤 레전드’는 웹젠이 ‘뮤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으로 출시한 온라인 MMORPG다. 게임은 쿼터뷰 시점으로 즐기는 핵앤슬래시다. 짧은 시간 밀도 있게 플레이 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강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