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국민정책평가단 결과…28일 최종 후보 선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수도권 토론회 이후 국민정책평가단에서도 남경필 경남도지사를 앞서며 앞서 세번의 평가에서의 우위를 이어갔다.
바른정당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5일 수도권 정책토론회 이후 국민정책평가단의 전화면접투표 결과에서 총 1980명 중 1355명이 참여해 기호 1번의 유승민 후보가 777명, 기호 2번의 남경필 후보가 578명의 국민정책평가단의 선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호남(19일), 영남(21일), 충청(23일) 토론회와 전날 수도권 토론회까지 총 4000명의 국민정책평가단의 최종 전화면접투표 결과, 2689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1번의 유승민 후보가 1607명, 기호 2번의 남경필 후보가 1082명의 국민정책평가단의 선택을 받았다.
바른정당은 28일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국민정책평가단의 전화면접투표 결과와 당원선거인 투표결과(26~27일 실시), 일반국민 여론조사(25~26일 실시) 결과, 28일 현장 대의원 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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