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승혁(KIA 타이거즈)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시속 156km의 강속구를 던졌다.
한승혁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등판했다.
1이닝 1탈삼진 퍼펙트로 호투하고 7-4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최고 구속은 156km까지 나왔다.
한승혁은 스프링캠프 호투로 MVP(감독상)로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선 팀이 7-4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이성곤을 상대로 155km 중반대의 강속구를 던졌다.
서예일을 상대로도 150km 중반대의 빠른 공을 뿌렸다.
한승혁은 이날 패스트볼만 14개를 던졌다. 스트라이크도 10개로 비율이 좋았다. 최고 구속은 156km 최저 구속은 152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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