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지난 9일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노후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환경개선을 위하여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업 지원대상은 사용검사를 받은 지 10년이 경과한 노후된 공동주택으로, 세부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포장공사, 지하주차장 입구 케노피 공사, 어린이놀이터 바닥교체공사, 하수관 세정, 단지 내 화단조성 및 수목 전정공사 등이다.
하남시는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진모루 현대아파트 등 3개 단지(11동, 1491세대)에 대해 환경개선 사업비(1억275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진호 주택과장은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지원 대상을 선정 및 지원할 예정으로, 이 사업을 통하여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주거생활의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