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후평1동이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10일 춘천시에 따르면 후평1동행정복지센터(구 주민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복지허브화는 일반 민원처리 중심인 기존 읍면동 기능을 복지센터로 재편, 복지전문 인력이 취약계층 상시 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에 후평1동을 비롯해 전국 35개 지자체에서 36개 지역이 선정됐다.
후평1동은 사회복지직이 동장으로 배치되고 맞춤형 복지팀이 배치돼 업무 전문성을 높인 것이 선정 요인이 됐다.
후평 1동은 올해 직원들의 복지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한편 복지허브화 예정 지역인 석사동, 신사우동, 서면, 동면, 동내면, 후평3동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실습,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