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스틸라이트(Steelite)’로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8∼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에서 부스를 마련, 스틸라이트를 전시 중이다. 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생활용품 전시회로, 국내외 가구, 인테리어소품 관련 3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스틸라이트는 100% 수작업 칠과 소성온도 최대 1200도에서 구현해낸 독특한 색상이 특징.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을 통해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은 어떠한 종류의 음식을 담아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깨지지 않는 ‘초강자기’로 제작돼 식기 가장자리의 이빠짐 등 파손 문제가 적어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각광받고 있다. 스틸라이트는 140여년 전통의 영국 대표 도자기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한국도자기가 공식 딜러다.
한편 한국도자기는 봄 결혼철을 맞아 우아한 신부의 부케를 본 떠 디자인한 ‘플래티늄 쥴리엣’ 예단 홈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순백의 하늘거리는 아네모네꽃과 상큼한 파랑색 물망초꽃이 조화를 이룬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부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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