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가수 이효리와 오갔던 훈훈한 ‘댓글 응원’을 공개했다.

9일 표 의원은 자신의 SNS에 “동물들의 수호천사 이효리님, 응원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청정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두 분의 멋진 모습 늘 응원합니다”라며 기사를 첨부했다.

표 의원이 올린 기사에는 그가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전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본 회의를 통과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평소 동물 보호 운동에 앞장서던 이효리는 표 의원의 글에 “동물보호법 아직 우리나라에서 힘들고 어려운 과제인 줄 알지만 애써주십시오. 뒤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달면서 화제가 됐다.

표 의원도 이에 화답해 “고맙습니다. 저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이 훈훈한 댓글을 주고 받는 모습에 네티즌은 “훈훈하다”, “두 분 모두 멋지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