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밝혀

[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임연옥 구리시의회(의장 민경자)의원이 지난 9일 ‘2017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연옥 의원은 제7대 구리시의회 초선의원으로, 23년 간 다양한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재직기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에 당선된 후 첫 조례 발의를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을 통한 업무향상과 동기부여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리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를 개정하여 발의, 장기근속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토록 했다.

또 ‘구리시 장애공무원 편의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공무원의 근무환경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구리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안’을 공동발의하여 구리시민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물 및 도시공간에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밖에 한 가정의 학부모로서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발전을 위한 대변자로 ‘구리시 혁신교육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조례안’, ‘구리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리시 청소년 진로ㆍ진학 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등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임연옥 의원은 “여성의원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친환경도시, 살기 좋은 범죄 없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구시시민과 소통하여 구리시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