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퍼시스, 일룸, 시디즈 등 퍼시스 3사가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동시 참가했다.
8∼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는 국내외 300여개의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해 전시중이다.
퍼시스그룹은 ‘가치 있는 공간, 같이 사는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 의자 브랜드 ‘시디즈’, 폼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 소호(SOHO)가구 브랜드 ‘데스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일룸은 디자인의 가구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변화된 생활을, 시디즈는 좋은 의자가 편안한 자세와 건강한 움직임, 인생까지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자의 가치를 전한다. 슬로우와 데스커는 각각 바쁜 하루에 전하는 느린 잠의 가치와 몰입의 순간을 브랜드 공간 속에 담아냈다.
전시회에서는 사용자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살아있는 공간, 사용할수록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 자연과 인간의 건강을 배려한 생산 및 유통과정 등 퍼시스그룹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한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9일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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