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은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의 원액기 ‘휴롬 블라썸’<사진>을 27일 새로 내놓았다.블라썸은 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미국 팬톤색채연구소가 발표한 2017 봄 트렌드 색상인 그리너리(Greenery), 헤이즐넛(Hazelnut), 페일 도그우드(Pale Dogwood) 색상에서 비롯된 파스텔색으로 화사함을 더한 게 특징. 또 백자 형상을 본딴 둥근 곡선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가전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두개의 투입구가 적용된 듀얼호퍼를 탑재해 더욱 편리하고 강력하게 채소, 과일을 착즙할 수 있다고. 기존 호퍼보다 2.2배 넓어진 새로운 측면 투입구에는 포도,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등 둥근 형태의 재료를 넣기에 적합하고, 상단 투입구는 샐러리와 같은 줄기채소, 케일 등 잎채소, 우엉, 당근과 같은 뿌리채소 등 긴 형태의 재료에 맞춰 투입구를 선택할 수 있다고 휴롬 측은 덧붙였다.
이밖에 새롭게 적용된 알파플러스 드럼은 모터축과 드럼의 일체형 설계로 스크류를 어떤 방향으로 넣어도 조립과 분해가 한번에 간편하고, 드럼 내 중간기어는 완전히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고도 했다.
휴롬 관계자는 “색상, 디자인, 편의성, 가격 등 20-30대 젊은 고객층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