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품처는 밝힐 수 없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AP위성이 해외 모바일 위성통신서비스 중 한 회사와 약 600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납품처와의 비밀유지 협약에 의해 금번 납품건과 관련된 상세한 설명은 밝힐 수 없으나, 기업과 군 시장을 겨냥한 고 사양의 위성 휴대폰으로 내년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P위성은 금번 계약건과는 별도로 주요 납품처인 아랍에미레이트 소재의 투라야가 미국으로 진출함에 따라 M2M(Machine to Machine) 사업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투라야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 지사를 개설했으며, 향후 미국의 통신서비스 업체인 비아샛(VIASAT)과 협력하여 M2M사업과 IoT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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