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여성들 향기마케팅 전문가에 도전하세요.”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23∼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센트온은 본사 교육을 통해 창업자를 향기마케팅 전문가인 ‘센트마스터(Scent Master)’로 육성한다. 신규 창업자는 본사의 교육과 센트마스터 간의 교류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빠르게 적응한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센트온은 전시회에서 대형 매장 향기솔루션, 기록물 및 문화재 소독서비스, 새집증후군 개선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가맹점은 무점포로 재고부담이 없고, 리필(refill)관리로 매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향기마케팅은 일반 방향제와는 차별화된 시장이 형성돼 있어 경쟁이 심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특별한 기술과 경력이 없어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해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에 적합하다고 센트온 측은 밝혔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20년 동안 향기마케팅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동종업체 중 특허와 실용신안을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소와 유명 조향사들과 협업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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