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프렌즈 캐릭터 곳곳에 -어린이 첫 스마트폰으로 적합 -워치형 스마트폰에 카메라도 장착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KT는 라인프렌즈사와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라인프렌즈 스마트폰’, ‘라인키즈폰2’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은 KT가 기획, 디자인한 스마트폰으로, 어린이들의 첫 스마트폰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폰 곳곳이 라인프렌즈 캐릭터로 꾸며져 있다. 안드로이드 7.0 운영체제(OS), 전면 800만, 후면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KT의 ‘Y주니어’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월 1만9800원으로 KT를 사용 중인 부모와 무제한으로 통화하고 데이터를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인키즈폰2’는 워치형 단말기로, 지난해 4월 선보인 ‘라인키즈폰1’의 후속 제품이다. 국내 키즈 워치폰으로는 처음으로 20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해 촬영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부모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아이의 위치를 조회할 경우 현재 위치가 카메라로 자동 촬영돼 함께 전송된다. IP67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이 적용됐고 음식인식문자, 긴급위치 알림, 학습 콘텐츠 기능 등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라인프렌즈 스마트폰 23만1000원, 라인키즈폰2 26만4000원이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키즈폰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