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집중홍보 캠페인 전개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강원상품권(GangWon)’유통 활성화와 조기 안착을 위하여 지난 20일 춘천,동해,속초,평창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 시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집중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는 지난 1월부터 강원상품권(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 등 3종)을 전면 유통했다.

도에 따르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2015년 기준 5조5000억원 규모의 지역자금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 지역경제 침체의 주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 내 자금순환을 늘려 유통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강원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

캠페인 기간 경제총조사 경험자, 주부 등 지역사정에 밝은 사람들로 구성된 70여명의 강원상품권 알림이(홍보단)가 시군별 전통시장, 대학가, 관공서 소재지 등 주요 상가밀집지역을 다니며 강원상품권 사용 홍보와 업소별 직접 방문으로 사용점 신청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주요 상점가 방문 홍보활동, 전통시장 상인회 차원의 일괄 가입신청 등을 발판삼아 상반기 내 사용점 확대는 물론, 판매이용 실적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앞으로도 상품권 유통이 하루빨리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중매체, 생활 밀접 사회․직능단체 설명회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