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개 사업에 13억원 투자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가 올해 농산물의 고품질, 안전성 강화에 13억원을 투입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외식산업 규모의 확대, 건강ㆍ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농식품의 소비자 선택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올해 농산물 및 GAP 인증농가 안전성 검사비 지원, GAP 시설보완, GAP 토양용수 분석 지원, 도지사 품질인증제 운영 지원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ㆍ안전성 강화 및 소비자 신뢰 제고’ 분야에다.
또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정된 강원도 농수특산물 인증마크 및 강원 농산물 브랜드 홍보 등을 위하여 식품박람회 참가, 농식품 스마트 소비 등을 지원하여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전략을 추진한다.
‘돈이 되는 농업경영’,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ㆍ안심 먹거리 – 강원 농수특산물’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등 강원 농식품 산업의 도약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향후에도 농식품 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농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식품산업의 육성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지역 전략품목 육성과 농특산물 품질보증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여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ㆍ농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강원 농식품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그동안 GAP인증 장려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도내 경지면적 대비 11%에 해당하는 1만1911ha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전국 평균 5.3%를 두배 가량 웃도는 비율이다.
또 도지사 품질보증제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 포장재 및 포장디자인 개선을 통한 농수특산물 상품성 제고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지난해 12월말 기준 118개 업체가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