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도시 유해 환경 속에서 눈가의 노화를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를 케어하고 한층 어려 보이는 눈매로 되돌려주는 ‘시크릿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크릿 아이크림은 숨37°가 지난 10년간의 연구를 통해 발견한 발효의 비밀을 고스란히 담은 눈가 맞춤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노화에 따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눈가 주름은 물론, 미세먼지,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같은 도시 유해 환경과 표정 습관 등 눈가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에 대응, 눈가 피부를 케어한다.
이 제품은 숨37° 발효의 정수 싸이토시스® 를 고농축 함유하고 눈가 피부 교정 발효성분, 아이 코렉팅 펌TM(Eye Correcting FermTM)을 담아 주름과 탄력 저하 등 눈가 노화 징후를 케어해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기 쉬운 눈매를 보다 팽팽하고 탄력 넘치게 되돌려준다.
특히 3중 보호막 효과로 촉촉하면서도 탄탄한 어린 눈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눈가 피부에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젤 안에 고농축 크림을 담은 제형이 연약하고 민감한 눈가 피부를 더욱 섬세하게 가꿀 수 있다. 가격(25ml)은 9만5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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