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착즙부터 세척까지 핸즈프리 작동”
주방가전 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핸즈프리 착즙기 ‘H90’(사진)을 오는 14일 출시한다.
이는 착즙하는 동안 재료를 투입하거나 밀어넣는 등의 개입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H90은 한 단계 진화한 ‘트루 핸즈프리’ 개념을 적용해 재료 준비부터 착즙 완료까지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재료를 넣으면 착즙상태를 스스로 감지하고 판단해 작동하며, 간이세척 및 식기세척기 가능 소재가 적용됐다. 또 건강습관을 챙겨주는 스마트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혁신적 제품이라고 휴롬 측은 밝혔다.
회사 측은 “먼저 착즙과정에서 기존 모델 대비 38% 커진 2.5ℓ 메가호퍼에 재료를 통째로 넣으면 된다. 이어 스파이럴 블레이드가 고르게 섞어 남김 없이 자동 절삭하며, 코어드라이브 엔진과 멀티스크루가 어떤 재료도 과열이나 멈춤 없이 빠르고 강력하게 착즙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료가 막힐 경우에도 스스로 감지해 자동 역회전으로 제어하고, 착즙 완료 시 안내해 착즙 전 과정에서 사용자의 개입 없이 자동 착즙하는 과정이 구현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자사 최초의 전자식 디스플레이에 스마트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실시간 착즙정보 누적기록 및 18개국 언어 지원을 통해 세계인의 건강한 습관을 응원한다고. QR코드 스캔으로 주스, 넛밀크, 아이스크림, 요리까지 레시피와 사용지침을 알려준다고도 했다.
휴롬 관계자는 “2008년 착즙기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세계 83개국에서 누적 1289만대를 판매해 저속착즙기 업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신제품은 ‘핸즈프리 착즙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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