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교육훈련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4년간 연속 수상에 즈음하여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경기도 교육훈련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4년간 연속 수상은 꾸준한 성장의 성과입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민 여러분께 의왕시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의왕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 장려상, 2023년과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교육훈련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것으로,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한 뒤 2차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업무혁신·조직융합·직원성장’을 세 축으로 하는 ‘의왕형 3-Track 교육’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업무혁신’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직융합’ 분야에서는 ‘전 직원 하나로 캠프’와 신규 공직자 교육인 ‘슬기로운 의왕생활’을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했다.
‘직원성장’ 분야에서는 명사 특강과 맞춤형 역량개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의왕시는 이러한 노력으로 직원 간 AI 활용 격차를 줄이고 디지털·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특히 이번 수상이 뜻깊은 것은 한 번의 성과가 아니라 꾸준한 변화와 노력의 결과라는 점”이라면서 “4년 연속 이어진 수상은 의왕시가 직원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직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역량이 되고, 그 역량은 결국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직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러한 변화와 성장이 시민들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며 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의왕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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