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코리아와 전인지의 협약식 장면.  [사진=SAP 코리아 제공]
SAP 코리아와 전인지의 협약식 장면. [사진=SAP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SAP코리아(대표 신은영)는 전인지와의 공식 후원 계약을 내년까지 연장했다.

SAP 코리아는 7일 “후원 협약식을 지난 5일 아시아나CC에서 열린 VIP 고객 초청 골프 행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연장은 2017년부터 시작된 굳건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전인지는 “지난 10년간 SAP의 든든한 후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투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만큼 앞으로도 좋은 경기와 꾸준한 모습으로 SAP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약 10년에 걸친 SAP와 전인지의 인연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지지해 온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자리 잡았다. 전인지는 올 시즌에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여러 대회에서 데일리 베스트를 수차례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SAP는 전 세계 스포츠 무대에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SAP는 F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팀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독일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과는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SAP는 스포츠 분야에서도 기술 혁신을 통해 팀과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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