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Team Korea)’ 응원에 나선다.
두나무는 업비트가 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비트는 ▷자신감 ▷집중 ▷도전 ▷팀워크 ▷즐거움 ▷행운 등 6가지 메시지를 담은 응원 카드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각 카드에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담겼다.
카누 국가대표 이예린 선수는 6가지 응원 메시지 중 ‘즐거움’을 골랐다. 이 선수는 “‘가장 큰 무대에서 가장 나답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라는 메시지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제 마음과 가장 잘 맞았다”며 “긴장보다는 경기를 즐기는 마음으로 나설 때 준비한 기량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모습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두나무는 지난해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한 뒤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 지난 5월에는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피자데이’를 진행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팀 코리아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업비트도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팀 코리아를 업비트만의 방식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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