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돌입한다.
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2027학년도에 공학·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 분야 31개 계열·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체 입학정원은 2408명이며 이 가운데 수시모집으로 전체 입학정원의 95.9%인 2309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에서는 1885명, 수시2차에서는 424명을 모집한다.
수시 정원 내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고전형 571명, 특성화고전형 429명, 연계교육협약전형 86명, 면접전형 398명, 대학자체전형 420명, 평생학습자전형 385명, 입도선매전형 20명이다.
평생학습자전형은 만학도와 재직자의 학습 여건을 고려해 학과별로 주간·주말·야간 수업, 대면·비대면 병행, 주중 저녁반, 계절학기 등 성인친화형 교육방식을 운영한다.
정원 외 전형에서는 농어촌전형 54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76명을 선발한다. 대학졸업자전형과 만학도·재직자전형은 모집인원 제한 없이 선발하며 간호학과·유아교육과·응급구조과 등 일부 학과는 모집요강에서 정한 별도 인원을 적용한다.
수시1차와 수시2차에 각각 전형 및 계열·학과와 관계없이 최대 2회까지 복수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성적은 고교 전 학년 전 과목을 반영하며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1학기 40%의 비율을 적용한다. 일반고 위탁직업교육과정 이수자, 공업계 2+1 이수자, 1개 학년 성적이 없는 경우에는 저학년 50%, 고학년 50%를 반영한다.
영진전문대는 2027학년도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AX·DX) 산업 수요에 대응한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하며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정원 내 수시·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하고 추가합격자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 100만원을 감면한다.
또 정원 외 수시·정시모집의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 대학졸업자전형 최초합격자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 90만원, 추가합격자에게는 50만원을 감면한다.
이지훈 영진전문대 입학지원처장(교수)은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영진전문대의 교육 경쟁력”이라며 “2027학년도에도 AI·디지털 전환 교육과 주문식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역량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수시1모집은 7일 원서접수를 시작해 오는 30일 마감하며 세부 모집인원 및 전형방법은 대학 입학 홈페이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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