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운영서비스(MSO) 기업 비쥬웍스(VISUWORKS·대표 류익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의 투자자문 자회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투자자문사(대표 지소림)와 ‘웰니스 스테이(Wellness Stay)’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해외 환자가 진료 전후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발굴하고, 의료서비스와 연계한 체류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쥬웍스는 의료기관의 운영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메디컬 운영서비스 기업이다. 회사는 해외 환자의 진료뿐 아니라 숙박과 식단, 컨디션 관리 등 국내 체류 과정까지 연계하는 ‘웰니스 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쥬웍스는 의료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관리 체계와 관련 서비스를 설계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투자자문사는 사업에 적합한 부동산 후보지 발굴과 투자 및 자금조달 관련 자문을 맡는다.
양사는 강남 의료시설 밀집 지역 인근에서 파일럿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정했다. 향후 사업 대상지가 확정되면 투자자문계약과 자금조달 자문의 범위 및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김정수 비쥬웍스 이사는 “진료 이후의 체류 과정까지 고려한 고객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서비스와 숙박을 연계한 사업 모델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소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투자자문사 대표는 “의료관광 수요와 입지 특성을 고려해 사업에 적합한 부동산을 발굴할 것”이라며 “비쥬웍스의 의료서비스 운영 경험과 당사의 부동산 자문 역량을 결합해 해외 환자를 위한 숙박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쥬웍스는 의료기관 운영 및 마케팅 지원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진료 전후를 포함한 환자의 국내 체류 과정을 지원하는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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