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175명 채용 계획

31일 중구 본점서 채용 설명회 진행

[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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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기업은행은 31일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분야로 총 17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이번 채용을 통해 올해 총 335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서는 9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 채용설명회를 열고 직무와 채용전형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적 금융을 뒷받침할 금융인재와 전행 AX를 이끌 디지털·IT 인재를 균형감 있게 선발할 계획”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따라 연말까지 12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할 예정이다.


hyu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