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아리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대학홍보대사 7기 ‘호랑’ 단원 및 관련 부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홍보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유입으로 숏폼(Short-form)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학생 중심의 자율적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홍보대사를 위한 임팩트 스피치 전략 특강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학 홍보 혁신 기획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미리캔버스, 캡컷(CapCut), 캔바(Canva) 등 AI 도구를 활용해 숏폼 트렌드 영상을 직접 편집하고,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입시 정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제주 아르떼뮤지엄’을 찾아 공간 연출과 시각 효과를 분석하는 현장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공식 SNS 채널 및 홍보물에 접목할 수 있는 최신 시각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실제 홍보 실무에 적용하는 아이디어 도출 워크숍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 홍보대사들의 시각적 기획력과 SNS 콘텐츠 제작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지속해 학생들이 주도하는 자율적 대학 홍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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