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은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울릉군 군민상 및 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군민상 후보자는 지역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주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은 2명 이내로 선정하며 단체에도 수여할 수 있다.
명예군민증은 울릉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외국인, 재외동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군수가 추천하거나 19세 이상 군민 10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입증자료 등을 작성해 울릉군청 총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자격기준과 추천서식은 울릉군청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서류검토와 사실조사를 거쳐 군민상 심의위원회 등의 심사를 받게 된다.
명예군민증 후보자는 울릉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군민상 시상과 명예군민증 수여는 오는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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