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안동시 제공]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제36대 이치헌 신임 부시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부시장은 1971년 경북 청도군 출생으로 청도 이서고를 거쳐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12월 행정9급 공채로 청도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2004년 12월 경북도로 전입했다. 이후 자치행정과와 정책기획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민생경제과장, 소재부품산업과장, 행정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경제와 산업정책, 조직·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업무 경험을 쌓았다.

2026년 1월부터는 경북도 저출생과전쟁본부장을 맡아 저출생 문제 대응과 인구정책 관련 업무를 이끌었다.

이치헌 안동 부시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공직의 소명을 이어가게 돼 영광스럽고 시민의 기대와 시정 발전이라는 책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