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맞아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등 여름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L 제품. 코웨이는 지난 7일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코웨이]
코웨이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맞아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등 여름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L 제품. 코웨이는 지난 7일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제로 음식물처리기 신규 렌탈 최대 18개월 반값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도 최대 12개월 50% 할인

신규 카테고리 호조 속 공세…2분기 렌탈 순증 51.6% 증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맞아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등 여름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26일까지 진행된다. 벽걸이 에어컨과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제품별로 최대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도 최대 12개월간 렌탈료를 50% 할인한다.

벽걸이 에어컨 신규 렌탈 고객에게는 최대 18개월간 렌탈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상하좌우 4방향으로 바람을 자동 조절하고 파워냉방·제습·송풍·취침 모드 등을 갖춰 공간과 상황에 맞는 냉방이 가능하다. 냉방 종료 후 내부 습기를 말리는 자동건조와 열교환기에 쌓인 먼지·이물질을 세척하는 클린세척 기능도 담았다.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2L·3L 제품은 신규 렌탈 시 최대 4개월간 렌탈료를 50% 할인한다. 150℃ 고출력 히팅 시스템과 독자 기술인 4중 블레이드를 탑재해 음식물을 빠르게 건조·분쇄하며, 대용량 활성탄 필터와 UV-C 살균, 안심 보관 및 고온 세척 기능을 적용했다. 렌탈 기간 중 건조통 1회 무상 교체 서비스도 지원한다.

‘테라솔 U’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의 수축·이완을 유도해 요실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용 후 충전과 보관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전용 거치대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코웨이의 렌탈 공세 연장선에 있다. 앞서 코웨이는 지난달 얼음정수기 렌탈료를 최대 18개월 반값으로 낮추는 ‘아이스 페스타’를 전개한 바 있다.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는 코웨이가 최근 육성 중인 신규 렌탈 카테고리로, 코웨이는 2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이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한 24만2000대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코웨이갤러리 직영 매장,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를 비롯해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렌탈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7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422억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6%, 4.3% 증가한 수치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3.9% 오른 2조7719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원을 기록했다.

코웨이 측은 “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BEREX) 침대·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의 견고한 판매 성장에 힘입어 2분기 국내 렌털 계정 순증은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한 24만2000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