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전국대회
해남전국대회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국내 대학 및 일반부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11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해남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64개 팀, 1천여명이 참가해 대학부와 일반부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이 펼쳐진다.

이 선수권대회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별 선수권 대회이다.

각 시도의 대학과 실업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임원, 심판진 등 연인원 1만1천여명 이상이 해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16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길 바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