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음에 블렌더·다지기 이중용도 활용 가능

휴롬(대표 김재원)이 강력한 출력과 섬세한 제어가 가능한 ‘BLDC 초고속 블렌더’(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BLDC모터를 적용해 블렌더와 다지기가 모두 가능한 듀얼컨테이너를 탑재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6중구조 설계로 소음을 크게 줄였다고 했다.

강력한 힘의 초고속 블렌딩기술로 짧은 시간에 바둑알처럼 단단한 재료도 부드럽게 분쇄하는 블렌딩을 구현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소음저감과 BLDC모터로 고속에서도 70dB 수준의 저소음 구동이 가능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BLDC모터는 마찰과 소모를 줄여 소음은 낮추되 출력효율과 내구성은 높인 게 특징. 동시에 정밀하고 안정적 초고속 회전제어가 가능하며, 오래도록 성능 감소 없이 동일한 블렌딩작업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하나의 본체에 블렌딩 컨테이너와 다지기 컨테이너를 간편하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용기를 본체에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해 작동모드를 전환해준다.

블렌딩 컨테이너는 고강도 스테인레스 6중 파워 블레이드를, 다지기 컨테이너는 2중 대형 칼날을 각각 탑재해 재료와 용도에 따라 스무디·쉐이크·수프·마늘다짐·채소손질·견과류분쇄·이유식 제조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휴롬 측은 “소재와 설계의 안전성을 겸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소음은 줄이고 활용도는 높였다고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