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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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ReON봉사단은 지난 4일 의성군 비안면에서 열린 ‘찾아라! 의성 행복마을’ 활동을 통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일대 ReON봉사단을 비롯해 의성군 재능나눔 전문봉사단, 이혈봉사단, 의성사진관, 의성가족봉사단, 대한미용사회 의성군지부, 대경대, 안평면 여성봉사회, 비안면여성봉사회,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경일대에서는 뷰티스타일학과와 스포츠복지학과 학생, 지도교수,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뷰티스타일학과는 주민 자기돌봄을 위한 뷰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스포츠복지학과는 투호와 고리 던지기 등 주민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이희준 ReON사업단장은 “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은 삶의 회복력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활동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