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래준비 아카데미’ 포스터.[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2026 미래준비 아카데미’ 포스터.[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대구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미래준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대전환, 인공지능(AI) 등 다가오는 미래 트렌드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인생 2막과 경제·진로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해 대구 지역 구·군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단상은 오는 25일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가 맡아 ‘죽음의 문턱에서 찾은 인생 설계법’을 주제로 미래 삶의 전략을 전한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홍정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의 ‘건강한 삶의 균형 관리’,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팀장의 ‘경제 패러다임‘, 김경필 한국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의 ‘은퇴 설계’,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비 전략’ 등 다채롭게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도 접수할 수 있다.

강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행복진흥원 평생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