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신세계백화점이 오픈런 브랜드를 앞세워 대구신세계 6층을 전면 새단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그간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서 검증된 이른바 ‘오픈런’ 브랜드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대구 상권 최초 입점 브랜드 확대다.
뉴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인 렉토, 시에, 틸아이다이, 아틀리에나인 등이 대구 상권 최초로 정식 입점한다.
기존 여성패션의 강자인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빠지지 않는다.
더캐시미어, 누크, 미샤, 쉐르, 송지오파리, 뷰오리 등을 신규로 선보이며 브랜드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변화한 일라일, 마쥬, 산드로, 띠어리, 메종키츠네 등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랄프로렌, 빈폴 등 기존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오픈과 함께 르니나, 헌치, 에민앤폴, 세인트제임스×테바, 오삼삼 등 신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선보여 새로움을 더한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포유어아이즈온리, 시에, 부디무드라 등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우마뭉, 루에브르, 스튜디오 톰보이 등에서는 대구신세계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혜택은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이번 대구신세계 6층 리뉴얼 오픈을 통해 그간 대구 상권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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