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예천)=김병진 기자]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후보로 권기창 현 안동시장이, 예천군수 후보로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각각 선출됐다.
9일 국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8일 이틀간 당원투표(50%), 일반 국민 여론조사(50%) 방식으로 안동시장 및 예천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실시한해 전날 이같이 결정됐다.
안동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권기창 후보가 권광택·김의승 예비후보를 이겼고 예천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안 후보가 도기욱 예비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다.
앞서 국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달초 공천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경북도당 차원에서 결론을 내지 못해 중앙당에 심사를 일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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