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영덕군청에서 진행된 ‘고향사랑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권기상 경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 이사장(왼쪽부터), 김광열 영덕군수, 안치우 롯데아울렛 율하점장,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장)[롯데백화점 제공]
지난 3일 영덕군청에서 진행된 ‘고향사랑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권기상 경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 이사장(왼쪽부터), 김광열 영덕군수, 안치우 롯데아울렛 율하점장,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장)[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이 영덕군, 경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지역 특산물의 도심 판로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1층 중앙광장에서 ‘영덕 우수 특산물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3일 영덕군청에서 체결한 ‘고향 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첫 결실이다.

영덕의 우수한 상품을 대구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덕의 맛을 책임지는 대표 브랜드들이 총출동 한다.

‘미스터돌 주식회사’, ‘정승식품’, ‘영덕 농수산’, ‘영덕 밥식해’ 등이 참여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산물전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답례품을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시식하고 품질을 확인 할 수 있는 ‘체험형 상생 장터’로 운영된다.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장은 “영덕군, 경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과 맺은 상생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우수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