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신근호 기자]에이수스(ASUS)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의미하는 젠(Zen) 시리즈에서 새로운 12.5인치 노트북 '젠북3(UX390)'를 출시했다.젠북3는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케이비레이크(Kaby Lake)를 채택해 성능을 높였다.슬림 노트북 제품군으로 최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및 16GB 메모리, 1TB PCIe Gen3 SSD, USB-C 단자를 채택해 최신 노트북에 어울리는 제원을 갖췄다.
두께는 11.9mm,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910g으로 에이수스 측은 12인치 모델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힌지 사이즈는 3mm로 매우 얇으면서도 2만 번 이상 열고 닫을 수 있는 내구성을 지원한다.
젠북3는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을 지녔지만 항공 기체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에이수스 측은 일반 노트북 대비 50% 이상 높은 내구성을 갖춘다고 전한다.여기에 배터리 수명을 늘려 49분 내 6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후에는 9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젠북3는 새롭게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해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를 통해 비밀번호를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키보드는 LED 백라이트를 갖췄으며 터치패드는 유리소재를 채택해 더욱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유리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을 지원하며 타이핑 시 손바닥의 터치 입력을 막아주는 ‘팜 리젝션’ 기능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12.5형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풀 HD 해상도에 다채로운 컬러를 위한 72% NTSC, 1,000:1 명암비, 178도의 광시야각 앵글을 지원한다. 또한 디스플레이에 코닝 코릴라 글래스 4를 적용해 더욱 견고해졌다. 두께는 일반 유리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해당 디스플레이를 위해 32번의 회전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오디오 성능은 하만카돈과 협업을 통해 에이수스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을 완성했다. 총 4개의 스피커를 채택했는데 2개는 트위터, 2개는 중저음 사운드를 내 더욱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여기에 3개 채널의 증폭기를 갖춰 소리를 더욱 증폭시킨다.
색상은 로얄 블루, 로즈블루, 쿼트 그레이 3가지로 출시되며, 슬리브 케이스와 미니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i5 프로세서 탑재 모델이 159만 9,000원, i7 탑재 모델이 194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danielbt@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