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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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아간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창원에서 가장 높은 49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이 단지 반경 약 2.3km 이내에는 약 12만명이 근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시청, 경남도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하고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형성한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은 창원의 대표적인 광역 교통 거점으로, KTX와 SRT를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창원광장과 롯데백화점 창원점, 이마트와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중앙체육공원과 대상공원 등이 밀집해 있어 일상적인 소비는 물론 문화·여가생활까지 도보 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 또한 안정적으로 용지초등학교를 비롯해 상남중학교, 경원중학교, 경일고와 경일여고, 창원남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창원도서관과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중심지로서의 입지도 갖추고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제시하는 또 하나의 혁신은 바로 평면 설계다. 특히 전 세대에 적용된 ‘3면 발코니’ 설계는 아파트의 고질적인 한계인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마법’과도 같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창원 성산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최근 3년간 신규 일반 분양은 36세대에 불과했고 청약가점 만점자가 나올 정도로 청약시장은 뜨겁다“고 말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는 오는 30일 특별공급, 31일에는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에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창원시와 경남, 울산시, 부산시에 거주하는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수와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고 배우자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