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성욱 기자]삼성의 대표 태블릿 갤럭시탭에 신형 S펜을 품은 2016년형 갤럭시탭A 10.1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전망된다.美 스마트기기 전문매체인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31일, 삼성의 2016년형 갤럭시탭A 10.1 고해상도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폰아레나는 지난주 2016년형 갤럭시탭A 10.1의 사용자 메뉴얼이 유출됐다며, 곧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번 고해상도 사진 유출로 인해 그들의 주장이 더 힘을 얻는 모양새다.2016년형 갤럭시탭A 10.1에 새로 적용된 S 펜은 갤럭시노트7의 그것과 동일한 하드웨어를 채용했으며, 필기 시스템의 경우도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쓸 것으로 매체는 예상하고 있다.갤럭시노트7의 S펜은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필기를 하고, 빠른 필기 전환이 가능하는 등 스마트기기 필기인식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2016년형 갤럭시탭A 10.1는 S펜을 더함으로써 스마트패드의 활용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진다.하지만 유출된 사진을 보았을 때 S펜 제공 외에는 기존 갤럭시탭 10.1과 디자인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은 없다고 평가했다.2016년형 갤럭시탭A 10.1은 1.6GHz 속도로 동작하는 옥타코어 엑시노스78780 칩셋을 쓰고 2GB 크기의 램과 16GB 크기의 저장공간, 그리고 장시간 사용 가능한 7,300mAh 크기의 대용량 배터리를 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매체는 전했다.또한 기기 자체가 태블릿인 만큼 스마트폰보다 다소 떨어지는 8백만화소의 메인카메라와 2백만화소의 셀피카메라를 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출된 2016년형 갤럭시탭A 10.1 고해상도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betapress@betanews.net